경주경찰서는 8일 절도혐의로 오모(34.상업)씨를 긴급체포했다. M전기회사 종업원인 오씨는 5월초 오후 2시께 경주시 구정동의 김모(62)씨의 집 창고에 들 어가 100마력 모터 1대(싯가 280만원)를 훔치는등 5회에 걸쳐 1천7백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 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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