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6일 이모(18.여.외동읍 방어리)양을 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양은 4일 오후 2시께 경주시 동천동 모다방에서 주인 강모씨가 가게를 잠시 비운틈을 타 강씨의 지갑속에 들어 있던 현금 13만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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