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많은 시·군이 있는데 돈 빌리는 것이 가장 힘들다. 돈 잘 빌리는 것이 1등이다. 시민이 시켜줘서 오래했다. 시장이 묘사떡이냐 갈라먹게.
○…경주시는 이런 분(이원식, 백상승)은 원치 않는다. 그러면 관선하지 왜 민선을 하겠는가?. 시장 할머니가 땀을 콩죽 같이 흘리는 나에게 손수건에 돈 3만 2천원을 넣어 저 한테 주었다. 나는 이 일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문화특별시 헛 공약을 해서는 안된다. 저는 방법이 다르다. 책상위에서 그리는 것은 저는 못한다. 국회에서 통과 안되면 국회 앞에 드러눕겠다.
○…한 분은 지난 선거에서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연세가 많아 기억이 없는 것인지 시민을 무시하는 것인지 알수 없다. 공천과정(한나라당)에서 신청자들에게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는가? 경주신문에 나있는 모 후보의 홈페이지가 경주시청 홈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경주시청 홈페이지가 개인 것인가
○…나이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이 문제다. 시민들이 한나라당 공천을 주어 해 줬는데 한 달만에 시민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당에 갔다. 시민들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