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읍■
●임경일(기호 가)●
"찾아오자 감포의 자존심"
감포읍은 읍 승격 63년이 되었으나 최낙후 지역으로 낙인되어 있다는 임경열 후보(59)는 감포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일꾼을 바꾸어 감포읍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고 주장했다.
희망의 감포건설을 위해 경주 감포간 4차선 도로문제 조속히 추진 해결, 감포의 도시계획 빠른 해결 및 정비에 박차, 관민 협조 체제 강화, 관광자원 개발 및 공원조성으로 관광객 유치, 유휴지 활용과 주차 시설 보강, 꽃마을 조성 및 마을 진입로 확·포장, 의회와 행정기관간의 확실한 구분, 어민복지회관 신축 및 후생시설 조성 등을 하겠다고 약속.
●조광조(기호 나)●
"4년전과 무엇이 달라졌나! 이제는 평가받고 싶다"
4년전에 자신이 시의원을 할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조광조 후보(62)는 감포읍의 발전시킬 책임자는 자신밖에 없다며 지지를 호소.
높은 학력과 풍부한 경륜, 애향심이 투철하며 고향발전을 위한 철학이 있다며 농어촌 도로(전동~호동) 확·포장 조기 마무리, 생활쓰레기 매립장 조기 마무리, 상수원지를 임기 내 준공해 물 걱정 해소, 관광 휴양지를 개발해 감포의 면모를 확실히 변모, S호동~호동~오류로 연결하는 군도를 조기에 착수. 전촌-장진(거마장)-감포읍내까지 해안도로 개설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 놓았다.
●유영태(기호 다)●
"듬직한 젊은 일꾼 지역발전의 일등주자"
지난 임기 동안 감포댐 건설, 고지대 식수공급 해결, 하수종말처리장 내 축구장 조성 및 관리동 확보, 농어·촌 노인복지시설 확충, 감포 회축제 개최 등 임기내 지역발전을 위해 해결했다는 유영태 후보(50).
나정리에서 유래되었다는 동해별신굿을 지역문화행사로 추진하기위해 현재 자료를 수집하여 관광객 유치를 위한 문화행사로 추진하고 도시계획 확장 추진, 하수종말처리시설 확장사업 강력 추진, 전지역 노인복지시설 확충, 원전 추가건설 피해 대책 수립, 농어촌 특산물 판매 홍보전략 수립 등을 약속했다.
■양북면■
●김상왕(기호 가)●
"일 잘하는 일꾼 두고 새로 뽑을 필요 없다"
한번하고 바꾸면 양북 발전이 늦어진다는 김상왕 후보(55)는 일 잘하는 일꾼 두고 새로 뽑을 필요가 없다면서 면민 곁에 심부름하는 시의원이 필요하다고 피력.
김상왕 후보는 주곡 생산에서 탈피해 특별시책사업으로 전환하는 농민소득 개발에 주력, 원전 추가건설 사원숙소 아파트 건립 추진위원회 결성, 아파트 건립에 다른 인구 증가 대책으로 소재지 중심 소 도시화 개발, 원전 추가건설 공사 인력 수급 계획 수립, 원전 추가건설 특별지원금 배정(양북 우선 배정을 위한 사업선정-배분비율제시-철거주민 생계 대책사업 지원 우선추진), 대종천 취수장 철폐운동 지속적 전개 및 물 값 대책강구(취수장 대책위원회 구성), 용동댐 건설에 따른 주민대책위 결성(철거대상주민 권익보호에 앞장), 문무왕릉 및
감은사지 주변 정화사업 지속적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정철(기호 나)●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양북면 발전을 책임집니다"
늘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임무를 완수했다는 김정철 후보(58)는 침체한 양북 경제를 살려 인심 좋은 양북면의 명예를 찾자고 강조.
김정철 후보는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목욕탕과 물치치료실 설치, 어일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상권 회복 관광소득 증대, 와읍시장 처럼 2개소 이상의 테마마을을 조성해 관광 농업 수익 보장, 원전 아파트단지 및 공장을 유치해 주민소득과 일자리를 창출, 농협과 협조해 양북쌀 브랜드화 및 대도시와 연계해 쌀의 소비와 매출을 증대, 인사개입과 사업의 업자 선정 및 이권 개입 근절, 신 월성 원전건설의 발전방향 영향권을 봉길과 양북 쪽으로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양남면■
●임해생(기호 가)●
"잘사는 양남면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
양심있고 근면 성실한 양남면의 일꾼,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며 사는 사림이 주인이 되는 풍토를 조성하겠다는 임해생 후보(62).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하는 사람, 만나면 편안함과 따스함을 으끼는 사람, 양남면과 경주시민을 위해 도덕성을 갖춘 사람이 양남년 시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
작은 일부터 실천하겠다는 임 후보는 양남면 전체 상수도 사업을 조기에 완공해 면민의 맑은 물 공급에 앞장, 월성 원자력 발전소 직원 및 가족과 양남 주민의 화합에 앞장, 양남면 내 초·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을 공약했다.
●김승환(기호 나)●
"믿을 수 있는 사람 양남면의 희망"
의정 활동을 하는 동안 단 한번의 특혜나 이권에 개입하지 않은 깨끗한 활동을 했다는 김승환 후보(41). 주민 숙원사업의 해결사,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살기 좋은 주거 문화공간 조성을 자신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
희망찬 양남면 건설을 약속한 김 후보는 깨끗한 의정활동, 체계적 상권형성을 위한 도시지역개발 촉진, 상수도 개발 식수부족 해결, 지역관광의 활성화 방안 제시, 다목적 복지회관의 조기 착공, 면소재지 조기계획 재정비 추진, 해안도로 개발 및 산책로 조성 등을 약속했다.
●김창수(기호 다)●
"정다운 사람 든든한 일꾼"
일등 농사꾼이 일등 시의원이 되겠습니다는 김창수 후보(57)는 양남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피력.
지난 79년 원자력 1호기 건설공사 창고 누전으로 창고에 불길이 치솟자 단신으로 화재진압에 나섰던 책임에는 목숨을 건다면서 골프장으로 흙탕물, 농약문제 등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또 원자력의 협조를 받아 양남중학교를 일류중학교로 만들고 새로운 상수원을 개발해 면민들이 마음놓고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서면■
●박춘발(기호 가)●
"서면을 키울 젊은 큰 일꾼"
아화 1리 새마을 지도자 출신으로 현재 서면 발전협의회 부회장, 서면 체육회 회장을 맡고 잇는 박춘발 후보(44)는 서면 청소년 쉼터(농구장) 개장 및 농구대회 개최 등 각종 봉사단체 구성원으로 일해 온 경력을 시의회에서 발휘하겠다고 피력.
박 후보의 공약의 큰 흐름은 바로 서면 지역경제활성화. 우수한 제조업체를 유치해 지역민의 취업을 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면의 고질적인 물 문제 해결, 심곡지를 개발해 위락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 놓았다.
●김성오(기호 나)●
■현곡면■
●정석호(기호 가)●
"주민화합 현곡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고향을 위한 봉사가 꿈이라는 정석호 후보(47) 가난을 딛고 야간학교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입학한 신념과 추진력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연령층의 농촌지역과 아파트촌 주민들이 현곡이라는 이름으로 공동체 형성, (가칭)현곡발전 추진위원회 구성해 여론 수렴, 용담정을 관광코스화, 예술인촌 형성, 현곡의 특산물인 쌀과 배, 토마토의 인터넷 판매망 구축을 통해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약을 내 놓았다.
●김동식(기호 나)●
"젊음과 비젼! 현곡면의 큰 일꾼"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와 경주경실련에서 실시한 의정평가에서 경주시의원 25명 중에 종합점수 1위로 최우수의원이 된 역량을 펼치겠다는 김동식 후보(40).
도로확출으로 현곡을 경주의 교통 요충지로, 동리문학의 산실인 애기청소와 금장교를 묶는 산책로를 개발해 조성, 시내버스 증차운행으로 면민 이동단축, 천도교 성지 용담정 홍보 현곡의 지명도 높임, 문화예술이벤트 유치 생활과 예술이 만나는 고장으로, 특산물 개발 생산 및 적극 홍보 면민 수입증대 등을 하겠다고 피력.
■탑정·황남■
●이진구(기호 가)●
"큰 일꾼 다시 뽑아 한번 더 크게 쓰자"
지난 선거에서 탑정동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된 3선에 도전하는 이진구 후보(54)는 지난 7년 동안의 시의회 활동을 하면서 고속철 확정노선특위 위원장과 3회에 걸친 예결산특위 위원장, 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관록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별한 공약을 내세우지 않은 이 후보는 그러나 추진력과 왕성한 의정활동, 넘치는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피력했다.
●최진하(기호 나)●
"정말 든든한 심부름꾼 입니다"
지난 선거에 황남동에 출마했던 최진하 후보(64)는 낙후된 지역발전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악법 개정, 행정구역 확대 개편, 미흡한 소방도로 확충, 노후 수도관 교체, 농로·농수로 확·포장, 황남시장 활성화. 경주시정의 파수꾼으로 개혁에 앞장, 제량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보안하는 등의 공약을 내 놓았다.
●이재익(기호 다)●
"실천하는 사람 믿어도 좋은 사람"
현 의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문화재 보호와 고도제한법으로 경주에서 제일 못사는 황남·탑정동의 변화를 책임지겠다는 이재익 후보(46).
문화재 보존지구 철거민에 대한 보상·피해방지, 오릉 앞 만남의 광장 조속히 추진, 황남 시장의 활성화로 상인소득 증대, 생활보호 대상자의 임대아파트 우선 부여시행, 디지털 농정
을 위한 예산의 획기적 지원확보로 고 부가가치있는 농산물 재배 등 새소득 작물 개발,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시정제안 창구의 상설화 등을 과제로 삼아 해결하겠다고 했다.
■강동면■
●손호익 후보(기호 가)●
“그릇이 커야 큰일도 합니다”
도동동 선거구가 없어짐에 따라 고향인 강동 지역에 출사표를 던지며 강동 발전의 밑거름을 되겠다는 손호익 후보(57).
대단위 아파트 유치로 인구 유입 가속화, 삼성아파트 단지 내 포항 시내버스 경유, 학군조정 기존 정책 유지, 안계·현풍등간 농로 개설 및 다리 건설, 강동∼천북 간 도로 확장, 농로 기계화 도로 확장 포장 공사, 각종 작목반 국가 예산 지원 확대, 각종 주민 숙원 사업 추진, 벽산·삼성 아파트 단지 내 근린 체육시설 조성, 양동 민속 마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안진수 후보(기호 나)●
“면민과 함께 해온 안진수, 면민과 함께 할 일꾼”
농업인으로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면서 시의회 의원으로 농민들의 대변인이 되겠다는 안진수 후보(46).
쌀 값 안정기금의 일반 회계 1%를 확보하는데 주력, 강동 발전을 위한 장기적 계획 수립, 마을간 도로망 구축 완료 사업, 경노랑 및 배수개선 사업 추진, 시외버스 강동 경유 노선 부활 및 삼성 아파트 시내버스 노선, 강동초등학교 학군조정, 마을 안길 농로 포장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천북면■
●이장수 후보(기호 가)●
“능력과 경륜, 천북의 큰 일꾼”
청렴성과 강한 추진력으로 4년 뒤 보다 큰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이장수 후보(60)는 천북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룩하겠다며. 화산 불고기 단지 활성화와 대형 안내판 설치, 양지 아파트 광역상수도 설치, 오야리 진입로 확·포장, 동산 1·2리 뒷골 놀로 포장, 덕산리 교량공사 마무리, 신당 1·2·3리 농로 포장, 대곡 소하천 정비, 모아2리 딸기 작목반 냉동 창고 설치, 갈곡리 딸바지 소류지 보수 및 경로당 증축, 물천 1·2리 안길 포장 및 회관 앞 하수도 설치 등을 내세웠다.
●류원규 후보(기호 나)●
“뛰는 일꾼 밝은 미래, 면민의 자존심”
천북 화산에서 태어나 평생동안 지역을 지키며 청렴, 결백하게 살며 조합장 3선의 경력을 내세우는 류원규 후보(63).
천북 전 지역 환경정비, 각 리동 농로포장 및 배수로 정비와 하천제방 보수 정비, 노후된 도로 포장 공사, 화산불고기 단지 활성화, 농수 부족 리동 관정 공사, 천북면 진입로 확장공사 조기 착공 추진 등의 공약을 걸었다.
■동천동■
●조규일 후보(기호 가)●
“일할 사람 바로 뽑아 동천발전 앞당기자”
강한 뚝심과 소신으로 토목, 건설업에 배운 노하우를 동천동에서 발휘하겠다는 조규일 후보(56).
삼성 아파트 앞 제방도로 하천쪽을 복개해 주차장 설치, 화장터 이전, 시청 북편 몰이터를 주차장으로 변경, 북천마을 주민을 위한 육교 설치, 북천교와 알천교 사이 도로 확장으로 병목현상 해소, 상리마을 변전소 소음 방치벽 설치, 탈해왕릉 주변에 가로등 설치, 대안마을 소방도로 개설, 노후 상수도관 교체, 북천마을 9·10·11통 오수관 설치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김병수(기호 나)●
“동천동의 밝은 미래 바로 뽑아 지역 발전”
전국 최초 동소식지인 동천신문을 창간한 김병수 후보(44)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지지를 호소.
알천북로 병목현상 해결, 버스노선 조정, 삼성 아파트 앞 강변 진입로 개선, 경노당 신·개축, 산업도로 주변 공원화, 철도변 방음벽 설치, 관광서 담장 철거 공원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병태(기호 다)●
“도덕성·참신성·성실성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경쟁력 시대에 경쟁력으로 승부하고 시 행정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는 김병태 후보(44)는 자기가 태어난 동천동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져.
백률사·석탈해 왕릉 입구 육교 설치, 금융 서비스 시스템 및 의료시설 유치, 종합 문화회관 개설, 버스노선 조정, 교통·주차난 해소, 상설 주민 상담소 설치 운영을 공약 사항으로 걸었다.
■황성동■
●이성대(기호 가)●
“탁월한 선택! 새로운 황성!”
각종 단체에서 활동하며 폭 넓은 인간관계로 상호 협력해 황성동의 내일을 책임지겠다는 이성대 후보(48).
학생들의 통학 불편과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도로문제 정비, 녹지구역 정비, 삼보아파트 앞 공동 묘지 이전 추진, 갓듸 지역을 준주거 지역으로 변경해 주민들의 생활 및 재산권을 보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상곤(기호 나)●
“이제는 바꿀 때가 왔고 바꿔야 합니다”
경주시의회에 젊은 힘으로 패기와 정렬로 도전하겠다는 이상곤 후보(39).
황성동 교통량 해소, 용강공단 유해업소 우선 이주, 공단 이주 후 소공원 조성, 황성동 철도 건널목 관리인 확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노인정 시설 개보수 등의 공약을 걸었다.
●한규업(기호 다)●
“노동자·서민의 희망”
노동계 출신인 한규업 후보(37)는 수십가지의 공약보다는 단 한가지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노동계를 중심으로 지지력을 호소한 최연소 출마자.
주민소환제 및 참여 예산제 도입,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 공무원 노조 건설 적극 지원 및 활동 보장, 정기적 주민 간담회 보고, 주민 자치 정착, 임금 체불 등 불법 행위 근절 및 비정규직·외국인 노동자 보호 대책 마련, 주5일 근무제 조기 실시 사업장 우대 및 노동자 복지회관 조속한 건립, 농·축산업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 사회보장 예산 전체 예산의 20% 확충, 교육, 환경 교통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 사업으로 내걸었다.
●김상태(기호 라)●
“신선한 돌풍, 김상태와 함께 황성동의 변화를”
여성과 젊은 계층을 중심으로 황성동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김상태 후보(37).
아파트·주택가 주변 소방도로 개설, 학교주변 정비 및 미화사업, 버스노선 증설, 고성마을 경노당 추진, 남장마을 주민생활 환경 개선, 제일 아파트 통·반 구성 추진, 어린이 교통 안전 시설물 설치, 여성의 문화 교육 강좌 개설, 청소년과 노인들의 어울림 마당 개최, 주민들과 정기적인 대화의 장 마련 등을 공약으로 약속했다.
●배용환(기호 마)●
■외동읍■
●이진락(기호 가)●
"외동읍이 키운 인물 4년뒤엔 경주시장"
민원이 있는 곳에는 언제가 있는 박사 출신의 이진락 후보(49). 2대에 이어 3대 경주시의
회 의원 평가에서도 전문성 1위를 차지했으며 최우수(BEST 1) 의원에 선정된 능력으로 4
년뒤에 차기 시장 출마를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
성실히 일하겠다는 약속이 공약이라는 이 후보는 지난 시의원 활동중에 외동읍 곳곳을 누
비며 특히 모화 4,5리 아파트에서 모화초등학교까지 학생들과 주민들이 편히 다닐 수 있도
록 모화 괘동교에 인도교증설(6월착공예정)과 모화역앞 육교동편 우회도로를 국도관리청으
로부터 확답을 받았고 7년간 방치되었던 모화 삼원아파트 준공처리, 남정 로얄아파트 세광
화학 민원 해결, 벽산천마타운 입구 교통안전 시설 민원 등을 해결한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
겠다고 다짐.
●김원헌(기호 나)●
"실천하고 행동하는 외동 일꾼"
무보수로 농민단체 사회단체에서 일 해온 삶을 바탕으로 농업발전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
다는 김일헌 후보(43). 쾌적한 외동, 살맛나는 외동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
김 후보는 전국에서도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한 외동읍 관내 국도 7호선 12km 전 구간에
가로등 설치, 모화 3리 성도, 부성, 금성 아파트까지 폭 12m 의 도시게획도로 우선착공, 농
어촌 개발사업비를 많이 유치해 낙후된 외동의 농촌 건설, 폐허가 된 구 태화방직 부지에
공장이 아닌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유치해 기존의 아파트 단지에 TKs값의 도시가스가 공
급되고 외동읍의 균형있고 내실있는 박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내남면■
●이종근(기호 가)●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
임기동안 항상 내남면민과 함께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부었다는 이종근 후보(47)는 지역
민과 함께 고락을 같이 해온 참 일꾼인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
농민들의 대변자이자 힘있는 인물이 되어야 내남면이 좋아진다는 이종근 후보는 농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 이조~월산간 국도·망성~효현간 도로 확포장, 박달 괘정지구 저수지 축
조, 남산 사적지로 인한 인접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노인문제 해결, 이조 1리 오수관로 설
치, 명계1리~ 3리간 농어촌 도로 확포장 등을 공약했다.
●최병기(기호 나)●
■건천읍■
●김원헌(기호 가)●
"용기와 소신있고 젊고 능력있는 인물"
보궐선거에 당선돼 1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한 김원헌 후보(47)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 살
맛나는 건천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용기와 소신을 앞세워 고속철도 화천 역세권 개발, 하수종말처리장 설치, 국립
고우언 관광 밸트 조성, 도시게획 확충, 농촌경제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 놓았다.
●최상식(기호 나)●
"건천사랑 지역발전 위해 헌신할 터"
변함없는 건천의 이웃, 읍민의 파수꾼, 행동하는 실천가로 건천읍 발전을 앞당기겠다는 최
상식 후보(53)는 정치 일선에서 T?아 온 오랜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고통을
같이 하겠다고 피력.
최 후보는 시의원은 신분과시나 주민위에 군림하거나 자시 사업의 방패막이가 아니라 지
역과 주민을 위해 진정으로 몸과 마음을 바쳐 봉사할 수 참된 일꾼이 자신이라며 지지를 호
소.
■성동동■
●김화식(기호 가)●
"성동 발전의 힘찬 뚝심"
경험과 능력을 갖춘 사람만이 지역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김화식 후보(63)는 깨끗한
일꾼, 성실한 일꾼이 될 것을 약속.
성동시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재개발사업 우도, 시의원 사무실 개방, 장미아파트 앞 시
내버스 정류소 설치, 황오동에서 성동동 강변도로까지 북로 착공 추진, 통신공사 부지 주차
장 추진, 알천 남로 인도조성, 장미아파트 동편 소방도로 개설 등을 공약했다.
●강봉종(기호 나)●
"믿을 수 있는 우리들이 이웃"
2대 시의원시절 성동 동민에게는 상머슴이었지만 의회에서는 가장 당당한 성동동의 전사
였다는 강봉종 후보(60).
장미아파트 동쪽 길을 강변로까지 연결, 전화국 부지 매입 제3공영 주차장 건설, 시장 통
로 지붕을 개패식으로 개선, 강변도로 확장 나머지 공사~분황사 삼거리까지 인도 조성, 강변
도로 폐품 분리 수거장을 쓰레기 매립장으로 이전, 경주 철물점에서 홍콩장 여관까지 도로
확장 정비 등을 약속.
●김하술(기호 다)●
"잘사는 성동동 만들기에 이 한몸 바칠 터"
청렴한 일꾼으로 몸에 밴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는 김하술 후
보(64)는 근면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
말과 행동이 일치한 시의원이 되어야 한다는 김 후보는 성동 공설시장 활성화, 공영 주차
장 유치, 알천 남로 인도 개설 조기 완공, 북정로 소방도로 조기 완공, 경주 철물 뒷편 소방
도로 조기 완공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