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김찬해 형사계장(53)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오릉초등학교 1일 교사로 위촉돼 초등학생 40명에게 학교폭력및 성폭력예방대책, 월드컵 기초질서 지키기 교통사고 예방등의 특강을 실시했다. 김계장은 오랜수사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학교주변 불량배들의 폭력및 금풍갈취 예방과 신고요령등을 사례중심으로 강의했다. 사진-가로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