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소재 신광사 선도스님(85. 여승)이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를 방문해 장학금 및 학교 발전기금으로 현금 7천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선도스님은 경남 통영시에서 불우 이웃돕기,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불제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어 종교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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