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7일 김모씨(32.현곡면 소현리)를 강간상해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16일 오전 8시께 경주시 서부동 강모(여.22)씨의 자취방에서 피해를 강제로 추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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