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7일 안모씨(여. 58. 경주시 황남동)를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부터 황남동의 집 마당에 화초용으로 보기 위해 양귀비 6포기를 재배한 혐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