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강봉원교수(48. 문화재학부. 고고학 박사. 사진)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받고 있는 세계인명사전에 2년 연속 등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 교수는 미국의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키스 후즈후’에 이름과 개인정보가 실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경주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강교수가 2년 연속으로 등재된 것은 그 동안 고고학 분야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연구 업적이 주목받고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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