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 강봉원교수(48. 문화재학부. 고고학 박사. 사진)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받고 있는 세계인명사전에 2년 연속 등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 교수는 미국의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키스 후즈후’에 이름과 개인정보가 실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경주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강교수가 2년 연속으로 등재된 것은 그 동안 고고학 분야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연구 업적이 주목받고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2 PM 10:26:01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