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한자표기), 본관, 출생지 鄭德熙, 오천
생년월일 1939. 7. 18
현주소 경주시 충효동 1784-4
학력(초, 중, 고, 대학, 대학원 및 학위) 경주상업고등학교 졸업, 계명대학교 무역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 경산대학 생명공학산업과 4학년 재학 중
주요경력 및 포상 경주청년회의소 특우회장 역임, (주)영동제관 부회장, 경주시 생활체육협의회 초대회장, 안강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역임, 국제라이온스 협회 355H 지구 총재(전), 고속전철 경주통과 범시민 공동대표(전), 경주상업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역임, 한국라이온스 355H 지구 (한강이남지역) 청소년 선도 위원장, 경북 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자문위원, 태권도 공원유치 범시민 공동대표.
병력사항(구별, 군역, 계급, 병과) 제일 보충역
가족사항(이름, 성명, 나이, 학력, 직업, 병력사항 등 상세히) 정지호, 정재욱 - 육군제대
재산내역(본인 및 가족소유의 동산, 부동산, 월 소득액 등, 본인의 소득세 납세실적) 2001년 근로소득 원천징수 세액 2,484,600원
생활신조 최선을 다한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 포은 선생
종교 불교
취미 여행
특기 바둑
감명깊게 읽은 책 삼국지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e-mail 주소
본인 소유 차종(연식) 및 기사유무 200만원
월 활동비
해외여행 회수 및 나라수 홍콩,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좋아하는 음식 김치, 된장
좋아하는 운동 축구
좋아하는 연예인 최불암
즐겨 부르는 노래 고향무정
닮고 싶은 인물 간디
예상 득표수 4만5천
주요 지지기반은 생활체육회,체육회,안강초등, 안강중,경주정보고,라이온스 클럽,정씨 문중,개인 계중 등
선거출마 횟수와 내용(단체장, 국회의원 선거 등) 없음
차기대통령은 누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 아직 모르겠음
월드컵에서 예상되는 한국의 성적은? 16강 진출은 어렵다고 생각함
주요 공약 10가지 문화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 고속전철 통과로 인한 역세권만 개발해야 할 것이 아니라 경주시 전체를 조화있게 다시 설계 해야한다. 경제자립을 위한 사업을 해야한다. 시내교통문제 해결. 시민의 화합차원에서 존경받는 공무원상을 제정.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시민의 애향심 재교육 이하 공약은 차후 노출
가장 자신있는 분야(정치, 경제 , 복지, 문화 등) 경제
시민단체의 활성화에 대한 견해 시민단체의 활동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행정부나 시민의 올바른 인식이 절대 필요함.
여성의 사회활동에 대한 소견 지금의 여성관련 단체는 주체성이 결여되고 있음. 주체성과 독자성이 없고 행정부의 시녀가 되고 있는 점 개선
추천하고 싶은 경주 명소 3곳 석굴암, 박물관, 남산
엑스포부지 활용 방안 발상은 좋았으나 부족한 점이 많다. 국제적인 행사가 어렵다면 수익성 있는 이벤트 행사를 많이 해야 한다.
경주경마장 부지 활용 방안 60억 원이나 들여 발굴을 하고도 무산되는 일들은 정책입안들의 소신 없는 결과다. 신라시대 인쇄 박물관을 재현하는 장소로 사용하면 어떨지.
신 월성 1,2호기 추가건설에 대한 견해 이미 건설돼 있는 원자력 발전소이다. 이 세상에 형체가 있는 것은 언젠가 멸하기 마련이다. 사고는 예고치 않는다. 지구상에서 그래도 완벽하다는 시설을 보고 추진해야 한다.
경주관광활성화 방안 인간의 욕망충족을 해야한다. 볼거리, 먹을거리 등 경주에서만 보고 먹을 수 있는 상품개발이 필요하다.
문화재 보존지구의 주민재산권 침해에 대한 대책 경주시 국회의원 시민단체들이 국회에 고도제한법 개정을 요구하는 의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거시적인 투쟁으로 정부가 보장해야 한다.
경주농업의 활성화 방안 중국의 WTO가입은 우리 나라로서는 매우 위협적이다. 농업문제는 계획적인 농업을 해야한다. 토질의 조사. 통계. 고부가가치 있는 기능성 작물 재배 등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정책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과 체육 문화 시설이 확충되어야 한다. 각 종합병원에 24시 항시 전문의 대기.
경주에 유치되어야 할 산업 경주는 자체 대기 오염 정화 능력이 있다. 그러나 포항, 울산 등지의 오염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굴뚝없는 산업, 생명공학 또는 IT산업이 필요하다.
지방분권에 대한 견해 중앙정부는 중앙정부의 힘의 약화를 막기 위해 많은 것을 보유하고 있다. 잘 검토되어 분권이 되어야.
시장 판공비 공개에 대한 견해 반드시 공개되어야 한다.
경주의 주차난 해소방안 날로 심해가는 주차난은 매우 걱정스럽다. 시가지 중심도로는 원웨이 방법과 대형주차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경주의 정체성에 대한 견해 단체장의 무사안일. 단체장의 고도에 대한 창의성 부족. 문화재로 인한 모든 법
경주지역 노사문제에 대한 견해 노사문제는 노사간에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오늘날의 한국경제발전은 노동자의 피땀 없이 불가능.
당선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고속전철 통과로 인한 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경주 전체의 설계(과거, 현재, 미래)
경주지역 고교평준화에 대한 견해 갑작스럽게 하지 말고 서서히 검토가 필요.
적정한 대중교통요금에 대한 견해(시내버스) 시 당국과 협의한 요금이라 뭐라 말할 수 없다.
경주지역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견해 적자노선에 대해 항상 말이 많은데 흑자노선과 정밀분석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적정한 도시가스 요금에 대한 견해 좀 비싼 편. 외국에 비해서는 너무 비싸다.
기초의원 선거구와 시의원 정수에 대한 견해 하나만 해선 안 된다. 주위에 걸맞게 해야.
황룡사 복원에 대한 견해 복원에 찬성한다. 그러나 황룡사 하나만 해선 안 된다. 주위에 걸맞게 해야한다.
장묘문화 개선에 관한 견해 많은 토론을 보아왔다. 문제는 고귀층, 가진 사람들이 변하면 가능하다.
경주발전 저해요소 3가지 1.지하매장문화재로 인해 2.고도 제한 법 3.문화재위원들의 사고
경주남산 보호대책 및 개발방향 보호는 되어야 하며 개발문제는 원형대로 보호하면서 유료화와 남산이 휴식할 구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보문관광단지의활성화 방안 동적인 관광지로 만들어야 한다. 완전 자유화가 되어야 한다.
시가지 관광객 유치 대책은 시가지 구성자체가 문제점-주차공간 부족, 시가지와 가장 밀접한 천마총 후문을 시가지와 연결하고 연결된 시가지 방향에 볼 것이 있는 문화의 거리 조성 등
가장가고 싶은 나라와 이유는 일본-친절하고 근검절약과 깨끗함.
20년 후 경주의 변화 한가지를 예측한다면 고속전철통과로 인한 변화
기초단체장 단임제에 대한 견해는 단임제가 되어야 한다.
당선후 시민여론 수렴방안 공약사업은 실천에 옮겨야 하겠지만 시민의견 수렴기간을 두어 충분한 검토 후 경주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함.
고속전철 역세권 개발에 대한 견해 신중해야 한다. 역세권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역세권은 경주 전체 발전에 근거를 두아야 한다.
통합시청사에 대한 견해 도서관 앞 시청청사 건립 예정에 반대하면서 대안과 같이 현 역일대에 영구적인 청사를 건립해야 한다고 생각함.
유휴농지에 대한 대책은 쌀 문제로 농지를 전용하도록 허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깊이 생각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미래의 전쟁은 식량전쟁이라고 생각한다. 유휴농지는 장기적인 정책수립이 필요.
토요 휴무제에 따른 관광객 유치계획 여행21%, 운동이 18%로 나왔다. 토요 휴무제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그렇다면 문화재와 연계된 체육시설을 많이 해야 한다.
늘어나는 중국관광객의 경주 유치방안 중국의 산수의 화려함은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된다. 지금 추세로 보면 쇼핑관광이 많다고 본다. 경주에도 남대문 같은 중국인 전문 쇼핑센타가 필요하다.
석굴암 모형관 건립에 대한 견해 석굴암 앞 100m 지점에 모형관 건립이 무산되었지만 말도 되지 않는 발상이다.
황성공원 보존 대책은 실내체육관 문제로 많은 찬반이 있었다. 더 이상 구조물은 설치하지 말고 자연공원으로 해야 한다. 급한 것은 우선 공원 부근 대지를 매입해야 한다.
공무원 직장협의회의 바람직한 활동방안 노사든 직장협의회든 중요한 것은 건설적인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통합청사 이후 교통, 주차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현재의 동천청사 교통문제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하며 노동청사의 차량대수는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방법은 청사 남쪽에 철물구조로 주차시설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지역신문에 대한 견해 우리 지역에 단 하나 남은 경주신문.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 살아온, 경주 신문은 용기를 갖고 분투해 주시기 바라며, 부탁을 드린다면 소식지로서 최선을 다해주실 것과 보통 통념적으로 신문하면 고발성 기사를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칭찬과 고발에 대해서는 언론의 입장에서 대안도 제시 해 주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