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일 이모(38.주점.경주시 동천동)씨를 재물손괴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30분께 황성동 모아파트 108동 00호 피해자 한모씨(46.여)의 집에서 술에 취해 앉아있다가 한씨가 "술먹고 왜이러나"며 나무라자 유리창 2장을 부순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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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05-08 PM 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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