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청년회 5대 히장에 최혁 법무사(50. 법무사합동사무소 화백 대표)가 선임돼 지난달 28일 황성공원에서 회원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최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시조 고운 최치원 선생의 유업을 받들고 혈족간의 단합과 번영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인 이남규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사진-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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