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씨 청년회 5대 히장에 최혁 법무사(50. 법무사합동사무소 화백 대표)가 선임돼 지난달 28일 황성공원에서 회원가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최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시조 고운 최치원 선생의 유업을 받들고 혈족간의 단합과 번영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인 이남규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사진-인물사진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2 AM 2:37:32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