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새로운 한국 정치문화창출을 위해 전문성을 함양하고 국가 비전을 제시한다는 목적으로 대학교의 총학생회장 출신의 파워그룹과 젊은 386세대 정치인들 중심으로 전국 규모인 파워비전 21의 경북포럼이 지난 26일 경주 콩코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경북지역의 포럼들은 경북포럼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청년 정치인을 양성해 한국 정치 문화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주지역에서는 외동읍 시의원 이진락 의원과 경북도의원 출마 예정자인 이성락씨가 참석했다. 인물사진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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