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22일 안모(28. 외동읍 모화리)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으로 긴급체포했다. 안씨는 지난 3일 새벽1시께 경주시 외동읍 B아파트 앞 노상에서 술에취해 걸어가던 강모씨(38.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씨가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마구때려 전치 4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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