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면 밝은 세상’이란 주제로 김동삼 화가의 솔나무 두 번째 그림전이 오는 5월1일부터 10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소나무의 수북함과 푸르름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김 화가의 순박함을 엿볼 수 있다. 초대행사는 내달1일 오후 6시30분 전시장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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