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와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지난 7년간 무료로 돌봐오던 예티쉼터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갖는다. 작년 12월 사회복지법인으로 인가가 난 후 이번에 개관식을 갖는 예티쉼터는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1170-1번지에 사회복지법인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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