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8일 이모씨(39.경주시 노서동)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지난 9일 밤 10시30분께 경주시 노서동 모 여관에서 박모씨(여.60.건천읍 모량리)가 자신의 가정을 파탄시켰다면서 마구때려 치료불상의 상처를 입힌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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