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8일 박모씨(56.경주시 황용동)를 상해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6시께 경주시 황용동 91번지 김모씨의 집에서 이모씨등이 윷놀이를 하고 있는데 격분, 벽돌을 집어던져 이모씨에게 약 3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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