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업미술가협회 경북지부(지회장 김 경 수) 창립전이 22일 월요일부터 오는 30일까지 9일간 경주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김 지회장의 작품 ‘외나무다리’를 비롯한 경북지역 전업미술가들이 만든 30여 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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