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한 축산농가가 지난 6일 한우 18마리를 싣고 고령 도축장으로 갔으나 백신접종이 고시된 지역 가축에 대한 도축 금지 규정에 의해 거절되자 이날 오후7시께 경주시청 앞에서 시가 고시 전달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추궁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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