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안압지를 비롯한 경주지역 사적지 주변에 유채꽃이 만발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현재 경주시가 꽃단지를 조성한 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사적지 주변 3만6천여평. 이곳에 야생화 30여종을 심어 연중 꽃구경을 할 수 있다. 특히 첨성대 주변 유채는 지금부터 꽃피우기 시작해 5월 초순까지 장관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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