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삼국통일학연구회, 매월당연구회, 내남면 용장1리 청년회원 20여명은 지난 6일 조선조 천재문인 김시습이 머물렀던 내남면 용장1리 용장사터에 매화나무를 심어 선생의 선비정신을 그렸다. 이들은 앞으로 뜻있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매화나무를 해마다 심어 매월당 김시습의 정신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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