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 제일사랑재단은 지난 8일 오전 11시 경주문화원 안강교육장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교실 수료식에 참석해 보온물병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윤식 상임이사, 김의진 장로, 서이환 장로, 김은조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또한 오는 23일 경주시평생학습문화센터를 방문해 보온물병을 전달, 총 150개(단가 2만1000원) 315만원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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