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G한국삼공(대표 한태원)은 지난 7일 논 유색벼 광고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모내기 하고 수확한 쌀 100포(20kg)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경주시에 전달했다. SG한국삼공(주)은 수원에 본사를 둔 국내수순 자본으로 설립된 농약업체로 회사의 이미지 및 장기지속형 육묘상자처리제 ‘다카바 입제’ 제품 홍보를 위해 ‘쌀사랑 SG 다카바’라는 논 유색벼 광고를 전국 9개소에서 시행, 관내에서는 안강읍 갑산리에 문구를 새겨 이미지를 알렸다. 한태원 대표는 “논 유색벼 포장 지역을 매개로 회사 이미지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사회 환원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끊임없는 관심과 변화하는 SG한국삼공(주)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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