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주문화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에 한평회(46. 한국음식업 중앙회 경북지회장)씨를 선입하고 사무국장에 황오기(나이스레저 스포츠산업연구소장)씨를 영입하는 등 올해 계획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협회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계획한 화장실 문화시민운동은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