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민들이 주축이 돼 소외된 계층을 찾아다니며 참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는‘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태진) 회원 44명은 지난달 16일 선도동 소재 엠마누엘 사랑의 집에서 일일 근로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원생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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