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동 부녀회(회장 박명신)는 지난 3일 2002 한국의 술과 떡 축제 행사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찹쌀꿀떡 1백2박스(30만6천원 상당)를 황성동 소재 소년가장 남궁새훈 외 1명과 독거노인 강일순 외 14세대에게 전달하고 겪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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