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께 경주시 황성동 Y아파트 4층에서 한모씨(80.여)가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평소 치매증세를 보였던 한 할머니가 4층에 홀로 있다가 현관문이 잠겨 나갈수가없자 창문을 통해 화단으로 뛰어내린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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