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용강동에 소재하고 있는 초원공구(대표 김영대)는 지난 18일 용강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20kg 백미 25포대(시가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영대 대표는 평소에도 성금과 성품 기탁 등 불우이웃돕기와 어르신 공경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10여년 가까이 사랑의 선행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참사랑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용강동 주민센터는 관내 불우이웃 25세대에 20kg 백미 1포대씩을 방문 전달하고 초원공구의 고마운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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