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복주의 ‘화랑(사진)’이 오는 21~23일까지 경주힐튼호텔에서 열리는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건배주로 사용된다.
‘화랑’은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기간 둘째날(22일)과 마지막날(23일) 열리는 만찬에서 건배주로 오르게 된다고 금복주측은 밝혔다.
이번 국제무대에 오르게 될 대한민국명품주 ‘화랑’은 100% 우리나라 최고급 찹쌀만을 엄선해 순수전통 누룩만을 발효제로 사용, 150일간 정성으로 빚은 프리미엄 순미주로서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랑’은 ‘2010샌프란시스코국제와인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라이스와인(Ricewine)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2008년 ‘OECD장관회의 공식만찬주’ 2007년 국세청 주관 주류품평회에서 ‘대한민국명품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