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국제로타리 제3630지구 불국로타리(회장 김원태)와 아사녀로타리클럽(회장 김민숙)이 지난 11일 활동 지역구인 경주남산 일대에서 합동 주회를 가졌다. 두 클럽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통일전에서 금오봉에 이르는 등산로를 오르면서 쓰레기를 줍고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아사녀로타리는 불국로타리클럽을 스폰서로 클럽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며 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