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새마을지도자 동천동협의회(회장 최용찬), 부녀회(회장 손영애) 회원30여명은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새벽부터 경주역 광장 주변청소와 화단정리 등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특화사업으로 관내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5가구를 선정해 매월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가족들을 초청해 연회를 베풀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황남빵을 선물하고 격려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