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충효동 E 아파트 관리실 뒷편 야산에서 40대 남자가 숨진채 발견됐다. 31일 오전 11시35분께 박모씨(49.남.경주시 사정동)가 숨져 있는 것을 산나물을 캐던 우모씨(58.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씨가 숨진곳에서 산정상쪽으로 150미터 위쪽에 진딧물 농약의 일종인 델타이트 빈병이 발견된 점에 미뤄 평소 지병으로 괴로하다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7 PM 11:13:44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