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6일 오후 2시 성백영 시장과 경북도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아래 첫 감나무 공원인 상주곶감공원 기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자,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일대 3만614㎡에 조성되는 상주곶감공원에는 상주곶감 역사전시관과 곶감생산 체험장, 호랑이 몸속체험놀이터, 감나무 숲 이야기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상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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