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30일 안강 향림사 법명스님의 해설로 봄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론을 곁들인 음악회로 청소년 학과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안강 향림사, 천주교 황성교회, 원불교 경주교당, 천도교 용담교구, 숲속의 교회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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