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총리가 23일 오후 경주를 방문, 천마총과 불국사등을 둘러봤다. 이날 일본총리의 방문장소였던 천마총과 불국사 입구등 곳곳에서는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과 ‘대경연합’, ‘울산연합’ 소속 회원 및 학생 60여명이 과거 침략전쟁 사과 등을 요구하며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