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내 외국어 통역서비스 실시 시외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이 새단장 됐다. 경주시는 2001년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 제공과 관광경주 이미지제고를 위해 택시승강장을 단장하고 택시내 핸즈프리를 장착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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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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