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 (지부장 이만우) 및 읍면동 회장단 1백여명은 지난 16일 경주역 광장에서 월드컵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깨티를 두르고 중앙시장까지 가두캠페인을 통해 친절·질서·청결로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전단지 1천매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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