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정신보건센터는 4월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지역주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시민강좌와 불안 선별검진을 통해 정신건강의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오는 30일 오후 3시 동국대 경주병원 1층 강당에서 이 병원 이광헌 정신과장을 모시고 ‘불안장애의 이해’란 주제로 시민강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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