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향교(교동)는 전통문화유산 체험관광 향교 스테이를 1차 사업으로 예절체험반 30명을 구성하고 지난 8일 오전 11시 향교에서 개원했다. 오늘날 물질문명의 지나친 이기적 횡행과 인성을 파괴하고 인륜과 도덕의 피폐를 초래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선비문화가 사라져가고 있다. 이에 향교는 서제와 명륜당에서 전통선비문화를 체험하며 현대에 되살려내고 인륜과 도덕을 회복함으로서 건전한 사회가치를 세우고 유순한 풍속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15 PM 2:17:08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