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 경주지회 이웃돕기 앞장 대한주부클럽 경주지회(지회장 서영자)는 지난달 20일 관내아동복지시설인 대자원과 지체장애인협회 경주지회를 방문 성금 50만원씩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있다. 불국사 자율방범대 숨은 선행 5년간 소녀가장 도와줘 불국사 자율방범대(대장 하상용)가 남모르게 선행을 펼쳐와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불국사 자율방범대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이미영(가명 19세) 미숙(가명)자매를 5년간 남모르게 학용품, 쌀, 생활비 등을 지원해 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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