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김수희)는 최근 남사재 등 교통량은 많으나 가로등이 없어 야간에 교통사고 위험이 큰 어두운 도로변 약 3km에 야간시인성 확보를 위해 반사지를 부착했다. 경주서 교통관리계는 본적인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반사지 부착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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