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의원(중부·성건·성동·현곡/기획행정위원장)이 지난 3년6개월동안의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활동보고서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보고서를 통해 △서천 북천 고도규제 완화 착수 △도심골목 살리기 △성건북부시장살리기 △중앙, 성동시장 현대화 사업 △경주시 효행장료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제정 △한일 우호공원 추진 본격화 등 침체된 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내용을 담았다. 그리고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활동 등도 담았다. 김 의원은 “도심이 살아야 경주의 농어촌이 살아 난다”며 “경주시는 시민들의 여론을 해 많은 도심 살리기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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