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산불피해지인 안강읍 두류리를 비롯한 80여헥타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다음달 30일까지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조림수종으로는 잣나무, 해송, 상수리나무 등 총 18만7천여본을 식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조림사업은 산불피해지를 우선 복구조림하여 산림생태계를 복원하는 한편 입지 여건에 맞고 산주들이 희망하는 경제·소득수종을 많이 식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7 PM 11:52:49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