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촌은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밤과 낮의 일교차가 심한 곳으로 이곳에서 재배된 서촌조생 단감은 육질이 연하고 당분 함량이 높아 품질이 우수하다. 이곳은 전국 최대 단감 주산지(90ha)로 품질이 우수한 상품만을 골라 만든 꿀곶감은 최고의 명품으로 전국적으로 시판되고 있다. 또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경북도 농업기술원의 우수농특산물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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