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은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졸업생들과 내외빈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가졌다.이번에 졸업하는 졸업생은 1년간의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으로 2010년 신문 신춘문예에 4명이 당선되어 대학의 명예를 높였으며 졸업생 중 45명이 문단 등단 및 공모전 대상을 받아 짧은 기간에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업적을 쌓았다. 한편 동리목원문예창작대학은 우수한 교수진과 특강 강사진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고 있어 한국문예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현재 2월 6일 개강을 앞두고 2010학년도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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