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4 00:44 경주경찰서는 13일 최모씨(34.무직.주거부정)를 강동상해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3씨께 건천읍 건천리 모 소주방 주방 창문을 통해 내실에 침입, 잠자고 있던 피해자 서모씨(여.53세)를 마구때리며 현금 18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기사메일 보내기 | 기사 프린트하기 | 독자의견 쓰기 | 독자의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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