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문화관광 활성화와 도심상권 경제 살리기 위해 조성한 봉황로 문화의 거리가 관리소홀과 부실공사로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40여개의 맨홀 뚜껑의 크기가 맞지 않아 제대로 닫히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있다. ▲맨홀 뚜껑 없이 판자로 맨홀을 덮어둔 상태여서 사고의 위험이 있다. ▲조성 된지 얼마 되었다고 길 이곳저곳에 쓰레기 천지. 권민수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