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목사가 금품을 받고 병역기피자를 숨겨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주경찰서는 피해자 김모씨(여.58)의 아들이 병역법위반으로 수배된 사실을 알고 이를 해결해준다며 현금1,970만을 받고, 약 5개월간 김씨의 아들을 자신의 집에 숨겨준 모교회 현직목사 장모씨(46.안강읍 양월리)를 변호사법위반 및 범인은닉등의 혐의로 11일 긴급체포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5-07 PM 11:00:30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