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윤 국회의원이 지난 4일 국제 태권도계의 거물, 이준구씨와 함께 국제 10021클럽의 창립대회를 가졌다. 서울 매리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창립대회에는 민관식 전국회의장, 강영훈 전총리등을 비롯한 100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국제 10021클럽은 이준구씨가 `100년의 지혜가 깃든 21세기 젊음`이라는 기치로 진,미,애를 공동가치관으로, 지,덕,체를 3대 인격요소로 추구하는 운동을 펼치기 위해 결성한 단체다. 한편 김일윤의원은 국제 10021클럽의 상임부총재로서 이준구씨와 함께 클럽창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국제 10021클럽을 통한 세계 지도자의 교유활동 및 인류공동체운동,교육사업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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